[sprint-bootcamp - 1] 스프린트 부트캠프 1 주차 후기

etc스프린트 부트캠프

시작하기에 앞서

면접에서 계속 떨어지고 기술 면접을 볼수록 내가 CS 지식과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. 그래서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얻기 위해 스트린트 부트캠프에 합류했다. 우선 후기를 작성하기 이전에 부트캠프에서 내가 가져가야 하는 부분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

Q1. 이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얻어가야할 부분이 무엇일까?

A. 거만하다고 보일 수는 있겠지만 커리큘럼을 보았을 때 과제의 기능 구현 난이도만 놓고 보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보인다. 실제로 내가 이미 해보았던 구현이었고 경험해 본 일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나에게 구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내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한다. 따라서 단순 기능 구현이 아니라 글로 적고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려고 한다.

1주차 후기

9월 1일 간단한 OT를 시작으로 9월 2일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. 수업은 인터넷 강의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었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디스코드 DM으로 강사님께 바로 물어볼 수 있었다.

아직 1주차라서 아주 기본적인 HTML, CSS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 확실히 개발 공부를 하다 합류해서 그런가 학습 난이도는 쉽게 느껴졌다.

그리고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매일 팀 미팅을 진행하는 부분이다. 매일 팀 미팅에서는 학습 진도와 어려웠던 부분을 공유하고, 돌아가며 퀴즈를 내고 맞추는 시간을 가진다. 기록하고 말하기 연습이 필요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.

여담으로 내가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.

마치며

앞으로 블로그에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듯 올리는 글들을 많이 올리려고 한다. 짧더라도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이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.